2012년 11월 30일 금요일

속이 불편하거나 가슴이 답답하다! 개비스콘 더블액션



 
[개비스콘 더블액션]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르세요?
더부룩하거나 가스가 차서 계속 방귀를 뀌시진 않은지..
뭔가 속이 안 좋은 듯한데... 체한거 같진 않고
신맛이 자꾸 올라오는게 목도 아프고...
 
이제 당신은 개비스콘 더블액션이 필요합니다 !!!
 

 
 
가슴쓰림과 소화불량의 대표적인 증상을 위에서 말씀드렸습니다 :)
알다시피 둘 다 참 답답한 증상이에요..
특히 속이 더부룩한 날은 기분도 좋지 않아요.
 
그리고 두 증상은 함께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함정.ㅠㅠ
 
가슴쓰림의 증상은
가슴이 답답하기도 하면서 상 복부가 쑤시고 가슴이 쑤시는 등
주로 인후통과 흉통이라고 하죠??
여기가 아파요.
 
그대신 소화불량의 증상은 말 그대로
배가 살살 아프기도 하면서 잦은 설사, 그리고 잦은 방귀,
그리고 메스꺼움과 함께 때로는 구토까지 수반되요.

 
대신 가슴쓰림과 소화불량은 구분하는 방법이 있지요
 
지금 그 자리에 서시거나 아니면 누우세요.
서 계신 분들은 몸을 한 번 굽혀봅시다.
 
몸을 굽혔을 때나 자리에 누워있을 때
지금 느껴지는 고통이 더 커진다면
그건 가슴쓰림의 증상입니다 ...
 
하지만 두 가지 사실 구분할 필요 없죠
왜냐하면 가슴쓰린 사람은 보통 배도 같이 아프다하거든여..

 
 
개비스콘 더블액션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있습니다 !
개비스콘 더블액션만이 가진 특 장점 !!!
 
바로 두 가지 증상을 모두 완화시켜준다는 것!!
그리고 단 3분만에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면서
효과는 4시간 이상으로 오래간다는 점 ~~!


 
원리는 간단해요.
소방관들이 불을 끄는 것과 같은 원리에요.
소방관들을 생각해봅시다.
불이 난 곳에 당연히 소화기를 들고 가서 불을 끕니다.
그러면 액체가 발산되면서 불이 사그러들죠
 
 
네, 개비스콘 더블액션도 같은 원리입니다.
 
가슴쓰림과 소화불량의 증상은 다르나
원인은 같거든요.
왜냐하면 둘 다 위산이 과다분비가 되어서 생기는 증상이라면 원인은 똑같이
위 산 분비이기 때문입니다.
 
 
 
위산이 과다 분비되는 때는 언제일까요.
 
여러분이 과식했을 때
그리고 지금 스트레스가 엄청 쌓이신 분들.
그리고 오늘 아침 제대로 안 먹었다고 폭식하시는분들.
 
과즙이 과다 함유된 주스나
커피, 그리고 술을 자주 드시는 분들!!!
 
이 모든 분들이 바로 위산을 불러일으키는 원인!
아 또 한 가지
 
야식도 원인입니다 !!!!

 
 
개비스콘 더블액션은 이런 분들이 이미 위산 과다로 고생하시고 있을 때
한 번 복용을 하시면~~(임산부,당뇨병 환자도 복용해도 괜찮습니다!)
소화기가 불을 확 끄듯이
소화기에서 소화액체가 나오듯이
개비스콘 더블액션도 개비스콘 더블액션만의 보호막이 형성
위산의 역류를 바로 억제시켜준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개비스콘 더블액션은
오로지 의약품에 적합한 성분으로만 구성
여러분이 먹어도 괜찮은 안전한 약이에요 !!
 
 
 
개비스콘 더블액션과 소방관과의 만남 +_+
 
 
개비스콘 더블액션 출시기념
개비스콘 더블액션이 사랑한 소방관님들을
이제 개비스콘 더블액션이 도와드리려고 합니다.
 
 
개비스콘 더블액션 http://www.gaviscon.co.kr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시고
꼭 기부 행사에 동참해주세요!!
기부 행사 수익은
우리 고생하시는 소방관님들이 소속된 소방협회에 보내집니다 :)
 
 
 
 
 
처음
개비스콘 더블액션이 출시되었을 때.. 아니 개비스콘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을 때
나는 이것을 티비를 통해 알게되었다!
위산으로 내려가면서 소화기를 쏴대는 소방관 캐릭터가
참 기억에 남는 의약품이었지.
유학오고 나서 정말 필요한 약이 개비스콘 더블액션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여기 음식이 굳이 맛이 없거나, 평소에 접하지 못하는 것이 아님에도
오히려 평소에 더 잘 먹는 한식을 못먹게 되고
공부한답시고 커피 섭취를 시작하니까
오히려 내 장기는 망가지는 느낌이더라.
더부룩했던 느낌을 한국에서는 절대로 가질 수 없었는데
여기서는 조금만 뭘 먹어도 더부룩하고
항상 소화가 잘 안 되는 느낌이었지.
지금도 그렇고....
 
왜 그런고 했더니만 이놈의 위산이 문제였군.
위산 과다인가 그걸 겪는겐가!
 
아직 목은 괜찮은걸로 보아 역류는 안하는 듯 하다.
 
그래도 혹시 모른다 ㅠㅠ.....
 
개비스콘 더블액션 유럽에서 잘 팔린다는데
하나 구해야 할 듯 하다.
 

무서운 학원 ㄷㄷㄷㄷ


2012년 11월 29일 목요일

옥시크린 하세요 ! 이염방지되는 옥시크린

 
 
 
<옥시크린 컬러마스터 컨테스트.>
 
 
www.perfectlaundry.co.kr 여기를 참조. 옥시크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자격은 제한이 없으나
컨텐츠를 좀 잘 다루어야 한다는 점 ><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의 출시기념으로 이루어지는 이벤트라고 한다 :
왠지 컨텐츠를 잘 다룬다고 자신하는 나에게는 괜찮은 이벤트.



 
엊그제 나도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를 구입했다.
 
나는 색깔 의류가 상당히 많아서
(충동적으로 지른게 좀 있다.)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가 꼭 필요했다.

 
이렇게 흰 빨래만 잔뜩 있으면 뭐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가 필요 없겠지만.
나는 검은 색 옷이 꽤 많다 (이 어둠의 자식이여..)
그래서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를 구입하였다.

 

 
 
마트에서 사왔다
1600g인데
나는 빨래 할 때마다 세제랑 1대 1로 섞어주니까(한 스푼)
꽤 오래 쓸 것 같다.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는 컬러 의류 전용이라고 당연히 이름 붙여야 하겠다.
옷 색상보호가 철저하게 된다고 한다.
나도 아직 산지 이틀 밖에 안되어서 아직 실험을 해보지 않았다.
그러나 이염방지 효과가 있다고 하니,
내 옷 이제 오래 입겠구나 싶다.


옥시크린은 꼭 세제에 첨가해줘야 빨래가 잘 된다.
그래도 습관이 습관인지라
꼭 흰 빨래는 구분해서 넣어주려고 한다.
 
지금까지는 흰 빨래는 꼭 구분해서 넣어주었다.
 
그리고 흰 빨래의 경우에는 세제를 더욱 신경써서 넣어주었다.
 
얼룩진 부위에는 꼭 빨래비누나 세제를 투입해서
물에 불려주는 센스도 나한테 있다 :) ㅋ
뭐 가끔 삶아주기도 한다. ^^
 
 
그래도 가끔 내가 흰 빨래 아니라고
연한 색의 옷을 같이 빨아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를 꼭 써주려고 한다.
 
 

 
 
나보다 더 좋은 빨래 방법을 가진 분들은 꼭 이벤트에 도전하기 바란다.
컨텐츠는 하도 종류가 많으니
자기에게 가장 자신있는 방법을 골라서
써주면 된다 :)
 

 하나 유의할 점은 그냥 빨래하는 모습을 단순히 보여주는게 아니라
노하우가 있어야 하고,
그리고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가 아니더라도
꼭 옥시크린 제품 하나 쯤은 컨텐츠 안에 실어주어야 한다.
 
그래야 옥시크린 이벤트에 응모하는데 의의가 있지....
 
 
 
 
집안에 아직 옥시크린제품 산 지 얼마 안 되서
많은 양이 남았다면 상관 없지만
그래도 기왕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 이벤트에 응모하는거면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를 하나 사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
왠지 심사평이 더 좋을 수도 있잖아?

 
 
나같은 경우에는 이미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를 써보기 위해 사두었다.
컬러 의류가 많은 나에게는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실 컬러의류가 거의 전부를 이루지 않나?
정장 종류를 많이 입는 직장인들도
결국 다른 곳에 외출하거나 평소에는 그냥 옷을 많이 입으므로
색깔 빨래는 살면서 당연히 필수인데,
괜히 이염되고 그러면 기분이 팍 나빠진다.
내 옷  내 돈 주고 샀는데 괜히 내가 망쳐서 아무데도 하소연할 곳이 없기 때문에 ㅠㅠ.
그러므로 꼭 색깔 빨래는 신경써서 해주고,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는 하나 있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나도 실험 해 볼 것이지만
지금 실험하신 여러분의 말씀을 들어본 결과
확실히 이염방지 효과가 있는 것 처럼 보인다고 하셨다 :)
 
아직 빨래할 때가 아니라 놔뒀지만
내일이나 내일 모레 실험 해봐야지 ^^
 

살기 좋은 나라